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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과 벌이는 별의 숨바꼭질

깨끗한 시골 저녁하늘가에 퍼진 빛무리

황도광의 모습. 봄철 서쪽하늘에 나타나는 황도광은 지평선에 대해 거의 수직으로 올라간다. 사진은 호주에서 찍은 것으로 황도광과 시 드니 불빛이 비교된다.황도광의 모습. 봄철 서쪽하늘에 나타나는 황도광은 지평선에 대해 거의 수직으로 올라간다. 사진은 호주에서 찍은 것으로 황도광과 시 드니 불빛이 비교된다.

봄이 오면 맑은 하늘을 지닌 시골 저녁 서쪽하늘가에는 희미한 빛무리가 퍼진다. 바로 황도광이다. 한편 쌍안경이나 작은 망원경이 있다면 3월 6일 새벽 쌍둥이자리에서 펼쳐지는 달과 별의 숨바꼭질을 기대해보자.따스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3월. 움츠렸던 가슴을 펴고 밖으로 나가 밤하늘을 올려다보자. 달과 별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광경이 우리를 기다리...(계속)

글 : 조상호 mirfak@dreamwiz.com

과학동아 2001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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