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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에 먹는 찹쌀떡

신령스런 마음신령스런 마음

 요즈음 중고생들 사이에 입시를 앞두고 성패를 점치는 ‘분신사마 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혼령을 부르는 소질이 있는 친구가 영매가 돼 혼령을 부른 다음, 의뢰자와 혼령간의 대화를 주선하고 의뢰자의 미래를 알아보는 놀이다.영매와 의뢰자가 볼펜을 함께 잡고, 영매가 주문을 외우면 혼령이 볼펜에 내려와 이름을 적거나 자신임을 알리는...(계속)

글 : 전용훈

과학동아 1998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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