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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명현상 조절하는 생체전지

오징어오징어

가끔 팔 뒤꿈치나 발목을 모서리에 부딪치면 순간적으로 느끼는 통증이 대단하다. 이 때 우리는 ‘몸에 전기가 흐른다’는 말을 한다. 물론 다른 물체와의 충격이 전기를 발생시킨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몸에서 느껴지는 찌릿한 감각은 몸속에도 전기가 만들어져 흐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킨다.섭취한 음식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진 화학에너지가 ...(계속)

글 : 김윤택 서강대학교 생명과학부

과학동아 1998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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