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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랑에 교만했던 카시오페이아 왕비

알파별 구근^NGC281은 카시오페이아 자리의 성운들 중 가장 밝은 발광성운이다. 성운이 비교적 밝아 20분 정도 노출되면 필름에 잘 나타난다.알파별 구근^NGC281은 카시오페이아 자리의 성운들 중 가장 밝은 발광성운이다. 성운이 비교적 밝아 20분 정도 노출되면 필름에 잘 나타난다.

이디오피아의 왕비였던 카시오페이아는 딸 안드로메다의 미모를 지나치게 자랑했다. 그녀는 안드로메다가 바다의 요정보다도 예쁘다고 거만하게 떠들고 다녔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이에 화가 나서 카시오페이아에게 벌을 내렸다. 포세이돈은 카시오페이아가 죽자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하루의 절반은 바로 앉은 채로 지내고 절반은 거꾸로 매달려 지내게 했던 것이다.3백년 ...(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7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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