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란 이름은 정보 제공자 입장에서 볼 때 정보를 사용자에게 밀어 보내는 형식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인터넷은 지금 '밀어내기'열기로 가득하다. 웹의 탄생에 버금가는 혁명으로 불리는 푸시테크놀러지는 필요한 정보를 앉은 자리에서 받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웹 방송을 가능케 하고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해준다. 인터넷 정보 전달의 커다른 흐름인 푸시의 모든 것을 밝힌다.지금 인터넷은 온통 푸시(Push) 열기로 가득하다. ‘월...(계속)
글 : 김형덕 마이다스 동아일보 컴텐츠팀
과학동아 1997년 08호
과학동아 1997년 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