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디지털 영화관 사이트.
지난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허블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2백38시간47분간 우주에 갔다 온 디스커버리호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제공한 정보를,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 CNN에서 다시 디자인해 만든 사이트. 비디오, 오디오, 3D 애니메이션 등 웹에서 가능한 모든 멀티미디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이트의 엄마...(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7년 03호
과학동아 1997년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