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의 주인공. FBI요원 폭스 멀더와 데이나 스컬리(오른쪽)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이 말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기 어렵다는 말. 그러나 우리는 볼 수도 없으며,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것들을 서서히 믿어가고 있다. 고도의 과학시대에 난무하는 불가사의의 정체는 무엇인가.현재 전 세계를 뒤흔드는 문화 상품 두가지가 있다. 바로 ‘X파일’(X-File)과 &...(계속)
글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물리과
이미지 출처 : GAMMA
과학동아 1996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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