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우주특파원 박찬욱
지난해 12월 8일 KBS는 보도국의 박찬욱기자를 우주특파원으로 선정했다. 러시아의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3주의 특수훈련을 받고 돌아온 박찬욱 기자를 만나본다."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었는데, 나 때문에 놓쳤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주특파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더군요. ” 박찬욱기자는 한 여중생으로부터 받은 편지 이야기를...(계속)
글 : 홍대길
이미지 출처 : 조영철 기자
과학동아 1996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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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1996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