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994년 독일에서 발각된 밀수사건
핵물질 밀수사건이 독일에서 잇달아 발각됐다. 지난 7월에는 이 사건으로 3명이 3,4년의 금고 판결을 받았다. 이들은 94년 8월 뮌헨공항에서 체포된 스페인인 2명과 콜롬비아인 1명이다. 그런데 핵물질의 출처가 옛소련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다.'뉴사이언티스트'지는 최근 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4건의 사...(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5년 12호
과학동아 1995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