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논의 끝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과학실험실의 착륙 후보지를 좁혔다. ‘큐리오시티(호기심)’라고 이름 붙은 25억 달러짜리로버는 2년간의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큐리오시티 로버가 착륙할 장소는 과거에 살았거나 현존 미세생물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old/articleEditor/2011/07/9453681464e2d122cec5f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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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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