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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대한 호기심을 풀 장소가 정해졌다

수년간의 논의 끝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과학실험실의 착륙 후보지를 좁혔다. ‘큐리오시티(호기심)’라고 이름 붙은 25억 달러짜리로버는 2년간의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큐리오시티 로버가 착륙할 장소는 과거에 살았거나 현존 미세생물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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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과학동아 정보

  • GRAPHIC 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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