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꿈의 '벽걸이형 TV' 실현

일본 마쓰시타 전기, 브라운관 보다 화질은 뒤져

두께 938cm로 두께 938cm로

1897년 독일의 칼 브라운이 브라운관을 발명한 지 이미 1백년 가까이 된다. 흑백에서 컬러로, 화질의 향상 등 브라운관은 그 사이 많은 진보를 거듭해왔으나 단 하나, 극복하지 못한 게 있었다. 그것은 '두께'다.최근 일본에서는 브라운관의 발광 원리를 응용하면서 얇은 두께를 실현한 디스플레이가 상품화돼 화제를 불렀다. 상품명 '플랫비전...(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3년 12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93년 12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