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만든 광자기디스크
CD롬과 광자기디스크, 플롭티컬디스크, 실리콘디스크 등이 하드디스크를 대신할 차세대 보조기억장치로 떠오르고 있다.국내에 컴퓨터가 보급된 지 10년이 가까와지면서 초기에 구입한 컴퓨터의 수명이 다했거나 성능 부족으로 새롭게 컴퓨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또 한결같이 고성능 PC를 구입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고성능 PC 바람을 실감나게...(계속)
글 : 이선희 월간「PC라인」
과학동아 1993년 02호
과학동아 1993년 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