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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멸종위기에 놓인 '초원의 탱크'

프랑스 동물원에서 지난 해에 태어난 아기 흰 코뿔소와 어미. 아기 코뿔소의 출생시 몸무게는 55kg이었다(왼쪽). 아프리카 케냐에서 서식하는 코뿔소. 아프리카 케냐에서 서식하는 코뿔소.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어 동물보호론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오른쪽).프랑스 동물원에서 지난 해에 태어난 아기 흰 코뿔소와 어미. 아기 코뿔소의 출생시 몸무게는 55kg이었다(왼쪽). 아프리카 케냐에서 서식하는 코뿔소. 아프리카 케냐에서 서식하는 코뿔소.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어 동물보호론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오른쪽).

5종의 코뿔소들이 모두 국제자연보존연맹 적색자료목록에 포함됐다. 이들이 이렇게 절종위기를 맞게 된 이유는?코뿔소는 코끼리 버금가는 큰 몸집을 가진 포유동물이다. 피부는 두껍고 딱딱하며 앞발과 뒷발 모두 발가락이 3개인 초식동물이다. 머리 한 가운데에 1,2개의 뿔이 나 있다.코뿔소의 뿔은 손톱과 같이 피부의 각질(角質)로 이뤄졌으며, 죽을 때까지 자란다. ...(계속)

글 : 우한정 한국자연보존협회
사진 :

과학동아 1993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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