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표면과 똑같은 조건을 만들어놓은 인공달 표면. 여기에 널려 있는 암석은 모두 달에서 채취한 것이다.
지난 10월 문을 연 휴스턴우주센터는 이제까지의 우주개발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각종 자료가 전시돼 있고, 우주환경을 체험하며 배우는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우주시대를 맞아 실제와 똑같은 우주체험을 해볼 수 있는 새로운 '우주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NASA(미국항공우주국)의 우주비행사 훈련기관의 ...(계속)
글 :
과학동아 1992년 12호
과학동아 1992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