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블랙홀 후보인 M87 성운의 중심핵
탱고는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 우아한 무도장 춤으로서 (영화배우였던) 루돌프 발렌티노같은 사람들에 의해 유행됐다. 필자가 좋아하는 탱고에선(이모진 코카란 사람이 만들었던가?) 장미 한송이가 등장하는데 남자의 입술에서 꽃이 여자의 입으로 전해질 때 여자주인공이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도 용감하게 꽃을 전달받아 관객들로 하여금 과연 장미꽃의 가지에서 가시들이 ...(계속)
글 : 자넷 아시모프
과학동아 1992년 10호
과학동아 1992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