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들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지역을 고르거나 또한 살 집을 만들곤 한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는 살 곳외에도 소위 '레크리에이션'장소들을 고르고 조성한다. 이러한 장소들은 이제 '공원'이라 불리며 우리들 대부분은 공원이 우리의 건강과 정신에 활력을 준다고 생각한다.20세기 후반을 사는 우리가 즐기고 있는 공원은 (인류...(계속) 과학동아 1992년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