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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과거의 열쇠다"

(그림1) 지층(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해안)을 떼어냄에 따라 공룡의 발자국이 계속 나타났다. 이런 사실을 놓고 필자는 지층이 퇴적될 무렵에 그 발자국의 주인공이 지상에서 살았을 것이라고 해석한다.(그림1) 지층(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해안)을 떼어냄에 따라 공룡의 발자국이 계속 나타났다. 이런 사실을 놓고 필자는 지층이 퇴적될 무렵에 그 발자국의 주인공이 지상에서 살았을 것이라고 해석한다.

"지형윤회가 지질시대에 수없이 반복됐음을 지구역사는 말해준다" - 동일과정설의 입장문 밖에 나서면 흙이나 암석이 널려있는 자연이 눈에 들어온다. 흙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각종 초목들, 그들 사이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각종 동물들, 산의 계곡이나 절벽, 강 바닥에 흘어져 있는 모래와 자갈들, 이들은 어떻게 만들어져 현 위치에 존재하는 것일...(계속)

글 : 양승영 경북대 지구과학과

과학동아 1991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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