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김용운 현원복 이상회 김영우 씨
미·일중심의 전통적 과학기술협력단계에서 소련 중국 유럽 개도국의 비중이 높아지는 다변화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과학계에 국제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기초과학의 원년'을 주창했던 과기처가 올해에는 해외과학기술교류를 최대의 중점사업으로 표방하고 나섰고, 대통령의 일본방문과 노·고르비회담 이후 한일 한소간의 과학기술협...(계속)
사진 : 이종승
글 : 김학진
과학동아 1990년 08호
글 : 김학진
과학동아 1990년 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