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톰」과 기타로 헤비 메탈음악을 즐긴다.
세월은 「제이슨 엘리슨」에게 너무 빨리, 아니 기형적으로 흘렀다. 15살된 중학생은 거울을 보면서 이렇게 자문했다고 기자에게 털어 놓았다. "나는 누구인가, 아무도 나와 비슷하지 않다. 대머리에 굽은 코, 앞니도 눈섭도 없다."제이슨은 어떤 상점에 들렀을 때 놀란 점원한테서 '괴물이 나타났다'고 고함치는 소리를 듣기...(계속)
글 : 라이프지
과학동아 1989년 11호
과학동아 1989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