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 박사.
KM 1557이라는 세계최강의 합금을 개발한 최주박사(한국과학기술원)은 요즘 심기가 언짢다. '과장이다' '아니다'하는 주위의 논쟁이 그의 마음을 크게 흔들어 놓은 것이다.최박사는 "세계최강이라고 발표된 것은 연구결과에 입각한 것이지, 결코 과대포장된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한다. 그러나 제트엔진이나 ...(계속)
사진 : 김용해
글 : 박태균
과학동아 1989년 06호
글 : 박태균
과학동아 1989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