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 동료환자 사회와의 만남
치료는 의료진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같이 참여하는 공동작업이다. 그래야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간호가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좀 더, 조금 더, 좀더, 옳지! 자, 이제 조금만 더 힘을 주면 되겠네요." "으-아-앙." "축하드려요. 예쁜 공주님이네요.&q...(계속)
글 : 함은옥 서울대병원
과학동아 1989년 04호
과학동아 1989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