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체중500g까지 살려낸다 초 미숙아를 기르는 하이테크

초 미숙아를 기르는 하이테크초 미숙아를 기르는 하이테크

보통 아기라면 아직 자궁 속에 있을 그만한 아기가 미리 자궁 밖으로 나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 아기(미숙아)가 누워있는 작은 침대에는 한세트의 기계가 연결되어 있어 아기의 생명을 유지시키고 심장과 호흡활동을 감시하고 있다.아기의 어머니 '안트와네트 킴블'은 침대 옆 휠체어에 앉아 아기를 바라보면서 너무 작다고 생각하고 있다...(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9년 04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89년 04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