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스스로 음주량을 측정할 수 있는 카드
프랑스에서 운전자를 위한 앨콜카드가 등장, 4월부터 시판하기로 했다.마이크로 퍼스널 컴퓨터라고 할수 있는 이 카드는 운전자가 스스로 음주량을 측정, 규정 이상을 마셨을 경우 운전을 자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음주운전은 프랑스에서 뿐만 아니라 서독이나 스칸디나비아제국같은 시민들의 교육수준이 높은 나라에서도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이 카드는 4월부터 주유소나 ...(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9년 04호
과학동아 1989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