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비 활동성의 과학적 고찰 게으름, 탓할것만은 아니다

다윈 데카프트 아인슈타인다윈 데카프트 아인슈타인

바삐 움직이는 세상에서 게으름은 좋게 보일수가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속담도 있듯이 게으른 농부는 파종과 수확을 제대로 할리 없으며 게으른 사무실직원은 전체의 사무능률을 떨어뜨리게 마련. 서양에서는 중세때부터 '게으름은 7개 죄악 중의 하나'로 규정되었다.기독교 신학자들이 게으름을 하나님에 대한 거역처럼 ...(계속)

글 : 스티픈 영

과학동아 1988년 04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88년 04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