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김학기 부회장
광양제철은 「21세기형 제철소」로 자랑할 수 있읍니다 철은 국력의 척도라고 일컬어져 왔다. 산업혁명의 선두주자인 영국을 지탱한 것이 철강산업이었으며 세계를 주름잡는 일본의 자동차산업 뒤에도 철강산업이 있었다. 사실 기계 조선 자동차 등 중공업과 도로 상하수도 건설 등 기간산업에 철강은 빼놓을 수 없는 소재이다. 지난 5월7일 광양제철소 1...(계속)
사진 : 전민조
글 : 조홍섭
과학동아 1987년 06호
글 : 조홍섭
과학동아 1987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