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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사고와 암발생 학률

불확실성이 공포심 깊게 해

체르노빌사고로 터져나온 방사능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암에 걸린것인가. 세계 어느 기관에서도 자신있게 통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미국의 두개의 환경연구기관이 '개략적'이란 말을 전제하고 앞으로 30 여년간의 우울한 예측치를 내놓았다. 이 예측치는 프린스턴 대학의 '프랑크 히펠'과 자원보존심의회의 '토마스...(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6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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