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말에 쏘아올릴 계획으로 건설중인
오늘의 천문학의 주류는 우주가 1백50억년 전에 대폭발로 탄생했다고 설명한다. 그 증거의 하나로서 1964년 '벨' 연구소의 두 과학자가 발견한 우주배경 방사(3K 방사)가 있다. 이것은 대폭발의 화석이라고 할 만한 것으로 전세계 천문학자들은 이것을 대폭발의 움직일수 없는 증거라고 인정했다. 처음 이것을 발견한 과학자는 노벨...(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6년 07호
과학동아 1986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