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연장하는 최선의 길은 운동이다
최근 미국의 생물학자, 화학자들이 뉴욕에 모여 최후의 병(죽음)에 이르는 기간을 연장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이 회의에서 대부분의 학자들은 노쇠는 면역계통이나 호르몬계통의 누적되는 손상으로 생기는것이라고 말하고 구체적으로 세포나 분자의 활성(活性)을 통해 인간은 최대한 1백15세까지는 생명을 이을수 있다는데 거의 의견이 일치했다....(계속)
글 : 뉴욕타임즈
과학동아 1986년 07호
과학동아 1986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