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한 사람은 야심과 의욕으로 충만한 A형이라고 알기 쉽지만 적당한 휴식과 느슨함을 지닌 B형이 오히려 많다
조급하거나 분노를 참는 것이 심장병의 가장 큰 적이다. 다음은 뉴사이언티스트의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행동'의 요약.20여년동안 심장질환 환자를 치료해온 미국의 두 의사가 심장병환자에 거의 공통된 특질이 있음을 발견해냈다.즉 환자들은 보통사람보다 환자 대기실에서 참을성 없이 조급함을 보이며 의사와 만난 다음에도 평균 이상 서둘러 직장으로 ...(계속)
글 : 클라이브 우드 영국 생리학자
과학동아 1986년 05호
과학동아 1986년 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