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중인 핵발전소
우라늄 1g을 분열시킨것만으로도 2만KW/H의 열이 생긴다. 이것은 석탄 약3t을 태운 열과 같다. 이런 열을 이용하여 전기를 만드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주변 환경에 방사능 물질을 누출시키는 영향도 문제가 되고 있다.전력생산에 이용되는 원자력의 대부분은 핵연료를 원자로에서 핵분열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열로 화력발전에서 처럼 물...(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6년 05호
과학동아 1986년 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