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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분수에 맞게 공평하게 나눠라!

‘펑!’ 분수 마왕은 또다시 수리를 어디론가 데려갔어요. 수리가 눈을 뜬 곳은 분수 마왕의 간식 가게였어요. 파이, 쿠키, 도넛, 머핀. 없는 간식이 없었지요.“첫 번째 임무! 손님이 주문한 간식을 분수에 맞게 나눠라! 임무를 해결하면 도넛을 주지.”  ‘부분’을 나타내는 수...(계속)
글 : 김연진 기자 수학동아 yeonjin@donga.com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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