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 정리’로 유명한 고대 그리스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음의 높낮이를 수로 나타냈다고 하죠.이번에는 음의 길이를 수로 나타내 음악의 역사를 밝힌 연구가 나왔습니다.니엘 한슨 덴마크 오르후스대 뮤직인더브레인센터 연구원은 시대별로 어떤 유럽 국가의 음악이 영향력 있었는지 밝힌 결과를 미국 캘리포니아대 학술지 <뮤직 퍼셉션>...(계속) 글 : 이다솔 수학동아 이미지 출처 : GIB 수학동아 2016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