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다’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꿈꾸는 젊은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애플리케이션으로, 질문을 받고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콴다에는 하루에도 수백 개의 문제가 올라온다. 시험 기간에는 천 개가 넘는다.콴다를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 ‘매스프레소’는 뜻이 맞는 고등학교 동창생들이 모여 만들었다. 직원들이 서로 고등...(계속) 글 : 조혜인 수학동아 heynism@donga.com 도움 : 매스프레소 이미지 출처 : 매스프레소, 조혜인 수학동아 2016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