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학문의 즐거움을 설파한 히로나카 헤이스케

히로나카는 전쟁 와중에 일본에서 교육받은 세대지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대수학자로 성장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82세의 나이인 지금도 강의와 연구를 하며 정렬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에게 ‘학문’은 어떤 의미일까?전쟁의 와중에 수학에 사로잡힌 소년히로나카는 1931년에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전쟁의 궁핍함 속에서 보냈...(계속)
글 : 박형주 포스텍 수학과
사진 : 위키미디어
진행 : 장경아
이미지 출처 : [일러스트] 강지연

수학동아 2013년 10호
이전
다음
1
수학동아 2013년 10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