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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교과서] <소가 된 게으름뱅이> "음머~! 고기를 주소~!"

꿀록 탐정과 개코 조수는 시골 마을로 여름 휴가를 떠났어요. 무릎까지 자란 벼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푸른 파도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니 꿀록 탐정과 개코 조수의 마음도 풍요로워지는 것 같았지요. 그때였어요. “음머~! 음머어어어어~!”멀리서 웬 심상찮은 소 울음 소리가 들려왔어요!   동화마을에 무슨 일...(계속)
글 : 이다솔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dasol@donga.com
일러스트 : 박정제
디자인 : 정해인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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