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가상 인터뷰] 세균을 위한 초호화 집, 전기에너지 생산을 돕다!

세균 입주민들이 잔뜩 줄을 선 이곳은? 햇빛을 좋아하는 남세균(시아노박테리아)만을 위한 초호화 건물이야! 햇빛도 충분하고 편안하지. 이런 집을 만든 이유는 뭔지 건물 입구로 들어가는 세균을 붙잡고 물어봤어.   안녕, 자기소개를 부탁해!저는 햇빛을 좋아하는 세균이에요. 이름은 ‘남세균’이죠. 저는 식물처럼 햇...(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07호
이전
다음
1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07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