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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사] 펜지어스와 윌슨, ‘우주배경복사’ 발견!

새똥 치우다 노벨상을 타다?

▲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이 근무한 미국 뉴저지 벨 전화 연구소의 홀름델 혼 안테나. 1963년, 미국 벨 전화 연구소의 천문학자인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은 전파망원경에 기록되는 잡음을 발견했어요. 정밀한 천체 관측을 하고 싶었던 펜지어스와 윌슨은 잡음을 없애기 위해 거대한 전파망원경을 모두 분해했다가...(계속)
글 : 이창욱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changwooklee@donga.com
디자인 : 최은영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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