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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수집가 ‘잘그리만 다살레옹’

“따르릉~, 따르릉~.”썰렁홈즈 사무실에 전화벨이 시끄럽게 울렸다.“네? 아~, 잘못 거신 것 같은데요. 여기는 그림을 파는 곳이 아니라….”썰렁홈즈가 전화를 끊기도 전에 누군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세계적인 그림 수집가 ‘잘그리만 다살레옹’이었다.“얼마요? 돈은 ...(계속)
글 : 김원섭 과학교육연구센터
글 및 사진 : 조승호 한국트리즈협회
도움 : 창의발명교육과 특허청
도움 : 창의인재육성팀 한국발명진흥회

어린이과학동아 2011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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