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마르크, <푸른 말(BlueHorse I)>, 1911, 캔버스에 유화,84х112㎝, 뮌헨 렌바흐 하우스
칸딘스키는 20세기 화가 중에서도 무척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는 자전거 마니아인데다가, 그렇게 세상 구경을 많이 해서인지 늘 엉뚱한 고민을 하며 지냈거든요. 항상 “나는 뭔가 하고 싶은데, 그게 뭘까?나는 무엇을 동경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고민에 빠져 지냈어요. 사람들은 그를 ‘회화의 새로운 길을...(계속)
글 : 공하린
진행 : 성나해
진행 : 레이먼드 워홀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외
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23호
진행 : 성나해
진행 : 레이먼드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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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