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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함께한 해저 2만리

지루한 장마가 끝났어.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대로 방에만 틀어박혀 있을 수는 없지. 시원한 바람이 불고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 주위를 둘러보니 노란 간이화장실이 있네. 급한 마음에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이건 무슨 문이 아니라 뚜껑 같잖아. 마치 잠수함처럼. “노틸러스호에 ...(계속)
글 : 신방실
도움 : 김웅서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자원연구본부
도움 : 박윤호 기상청 태풍예보담당관실
도움 : 장유순 기상연구소 해양기상지진연구실
이미지 출처 : 일러스트 임혜경

어린이과학동아 2006년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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