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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30)

직각삼각형의 비밀, 피타고라스의 정리 발견
수학동아 | 2010년 08호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 중국, 인도에서 이미 알려진 피타고라스 정리는 직각삼각형의 두 짧은 변 제곱의 합이 빗변 제곱과 같다는 이론이다. 유클리드의 '원론'에 기재...
Part 2. 지도를 만들 수 있던 비결
수학동아 | 2016년 05호
바빌로니아인은 점토판에 쐐기문자를 사용해 미지의 세계까지 포함한 지도를 만들었다. 이 지도에는 현실의 바빌로니아 왕국과 대지를 둘러싼 바다, 미지의 세계를 나타내...
0의 발견 숫자 가문의 영광
수학동아 | 2009년 09호
0의 발견과 자릿값 기수법의 도입으로 계산이 용이해졌다. 마야문명과 바빌로니아인도 0을 사용했으나 인도인이 숫자 0과 새로운 계산법을 발명해 큰 영향을 미쳤다.
끝이 없는 신비의 수, 무리수
수학동아 | 2010년 03호
피타고라스학파는 모든 수가 분수로 표현 가능하리라 믿었으나, 직각삼각형에서 빗변의 길이가 분수로 표현되지 않음을 발견하며 무리수를 인식했습니다. 고대 바빌로니아...
프로그래밍언어의 변천사
과학동아 | 1990년 01호
초기 바빌로니아인들의 알고리즘부터 현대의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이르기까지, 언어는 기계어에서 고급언어로, 특정 목적에서 범용성으로 발전했다. 유클리드의 알고...
Part 1. 60배씩 커지는 단위의 정체
수학동아 | 2016년 05호
바빌로니아인은 셈의 편리함과 1년을 360일로 본 점으로 인해 다양한 학자들의 추측 속 60진법을 사용했다. 그들의 수학은 위치적 기수법을 통해 체계적으로 숫자를 표현해...
Intro. 점토판에 새겨진 숫자의 비밀
수학동아 | 2016년 05호
고대 이라크 지역에서 살던 사람들은 비옥한 땅 덕에 농사를 지으며 달의 주기를 바탕으로 달력을 만들었고, 점토판에 체계적인 숫자를 기록했다. 이 점토판은 고대 문명의...
두 선분 사이의 존재, 각의 발견
수학동아 | 2010년 06호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각도 측정 단위가 시작되었으며, 1년을 약 360일로 보고 일 대 일 관계를 기반으로 한 바퀴 도는 각도를 360°로 정했다. 현재는 육십분법 외에도 과학...
[knowledge] 바빌로니아인의 실수, 60진법이 원인
과학동아 | 2014년 11호
바빌로니아인들은 점토판에 쐐기문자로 수학 기록을 남겼는데, 이는 지금까지도 많이 전해진다. 1846년 롤린스 경이 쐐기문자를 해독, 그중 300개가 수학 관련 점토판임을 ...
히파르쿠스와 브래들리
과학동아 | 2006년 09호
고대 이집트인과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별의 움직임을 주목했다. 히파르쿠스는 세차운동을 발견하고 별의 위치 변화를 기록했으며, 브래들리는 광행차와 지구 자전축의 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