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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9)

플루토늄의 정체
과학동아 | 1993년 02호
플루토늄은 우라늄의 핵분리로 만들어진 인공원소로, 핵무기와 고속증식로의 원료로 사용된다. 자연적으로도 미량 발견되나 대부분 인공적으로 제조되며, 일본이 대량 확보...
차세대 원전개발, 어디까지 왔나?
과학동아 | 1990년 12호
차세대 원자로 개발은 동력 의존형 기기 사용 최소화와 자연 물리현상 활용으로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신형안전로의 2000년대 초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
'에너지와 정보산업 가장 시급'
과학동아 | 1986년 01호
김성진 장관은 에너지와 정보통신 분야가 중요하다며, 핵융합과 고속증식로 기술 확보와 정보화사회 실현을 강조했다. 과학기술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연구개발 투자 증대와...
4 차세대 고속증식로 슈퍼피닉스 실용화
과학동아 | 1992년 10호
프랑스는 핵연료 재처리 기술과 우라늄 채굴 등 원자력 사이클을 완비하며 고속증식로 '슈퍼피닉스'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우라늄238을 활용한 이 원자로는 에너지 자급과...
2050 핵융합로
과학동아 | 1993년 04호
21세기 중반 고속증식로와 핵융합로가 핵분열 원자로 단점을 해결하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등장할 것이다. 고속증식로는 빠른 중성자와 액체 나트륨을 사용해 플루토늄을 ...
플루토늄 확보계획은 시대 착오
과학동아 | 1993년 03호
일본원자력위원회가 2010년까지 85톤의 플루토늄 확보 계획을 세웠지만, 과잉 우려와 불필요성 지적으로 내부 비판이 제기됐다. 고속증식로의 불확실성, 경수로 경제성 문...
「마법의 원자로」 슈퍼피닉스 앞날에 먹구름
과학동아 | 1992년 04호
차세대원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프랑스 슈퍼피닉스 고속증식로가 기술적 문제로 장기 휴면상태에 빠졌다. 사용한 연료보다 더 많은 연료를 생산하는 이 원자로는 사고 뒤 운...
차세대원전 「몬주」 내년 10월 점화
과학동아 | 1991년 07호
일본이 후쿠이현에 고속증식로 원형로 '몬주'를 완성하며 내년 10월 점화 예정이다. 몬주는 우라늄238을 연료로 사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며 액체나트륨을 냉각재로 사...
프랑스 고속증식로 방침 변경
과학동아 | 1990년 02호
프랑스의 슈퍼페닉스 고속증식로가 플루토늄 증식을 멈추기로 함. 이는 경제성 결여로, 플루토늄 제조 비용과 낮은 우라늄 가격 때문. 이로 인해 고속증식로 시대는 멀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