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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마트폰 화면을 쓸어 넘기며 이 영상 저 영상 헤매다 지친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새롭고 흥미로운 테크&과학 소식을 꽉꽉 채운 ‘씨즈’ 채널을 소개합니다. 짧은 릴스부터 긴 유튜브 영상까지, 취향에 맞게 즐기세요. 평소처럼 영상을 보기만 해도 어느새 미래를 보는 지식이 쌓여 있을 겁니다.

각 QR 코드를 스캔해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더 커지고 더 잦아지는 기후재난

 

8월 26일, 히말라야산맥의 빙하와 암석이 무너지며 돌발홍수가 발생했습니다. 기후위기로 산악빙하와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재난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린란드와 남극의 빙하도 빠르게 녹고 있는데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할 뿐 아니라 극심한 폭염이나 한파 같은 기상이변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한국은 특히 그 영향을 크게 받는 위치에 있어 대비가 필요하죠. 기후변화가 미칠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진경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에게 물었습니다.

 

 

 

 

 

플라스틱의 맛있는 변신

 

맛있어 보이는 쿠키, 플라스틱으로 만든 겁니다. 플라스틱을 분해한 탄소 화합물에 효모를 넣어 단백질과 지방을 만들고, 전분과 감미료를 섞어 반죽해 구웠죠. 이 쿠키는 우주처럼 식량을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골칫거리였던 플라스틱 쓰레기가 곧 식량 자원이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로봇의 마지막 행선지

 

휴머노이드 로봇이 뜨거운 쇳물로 뛰어드는 모습, 영화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로봇 기업 피겨AI가 공개한 영상인데요. 영상 속 로봇은 BMW 자동차 공장에 최초로 배치된 휴머노이드로, 후속 모델이 등장하며 운용을 마치게 됐죠. 왜 하필 쇳물로 향한 걸까요? 로봇의 마지막 순간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우주로  향하는 데이터센터

 

10월 2일, 구글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구축하기 위한 첫 위성을 쏘아 올렸습니다. AI 사용이 늘면서 데이터센터에 전력 수요가 늘자, 24시간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우주에 주목했죠. 위성 한 대로 작동을 확인하고, 점차 수를 늘려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력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공간, 우주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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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과학동아 정보

  • 글

    배성윤
  • 디자인

    이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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