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스마트폰 화면을 쓸어 넘기며 이 영상 저 영상 헤매다 지친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새롭고 흥미로운 테크&과학 소식을 꽉꽉 채운 ‘씨즈’ 채널을 소개합니다. 짧은 릴스부터 긴 유튜브 영상까지, 취향에 맞게 즐기고 새로운 소식도 얻어가세요. 평소처럼 영상을 보기만 해도 어느새 미래에 대한 지식이 쌓여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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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세포로 임신이 가능할까?
피부세포에서 꺼낸 핵을 난자에 넣어 배아를 만드는 연구가 동물 실험과 인간 세포 연구 단계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난자가 없거나 난자의 기능을 잃은 여성도 임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기 위한 연구인데요. 이론적으로는 남성의 체세포도 활용할 수 있어 동성 커플의 임신에 대한 논의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피부세포에서 얻은 정보는 어떻게 배아를 만드는 데 쓰일 수 있었을까요? 미토콘드리아 DNA를 교체해 유전병을 예방하는 ‘세 부모 아이’ 기술까지, 난임 치료의 새로운 미래를 강은주 차의과학대학교 교수에게 들어봤습니다.


지구의 열로 돌다!
바닥에 두기만 해도 전기를 만들어내는 발전기.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연구팀이 발표한 기술인데요. 검은색 판의 위아래에 생기는 온도 차이로 전기를 만듭니다. 지구가 낮 동안 받은 태양열을 밤에 방출하는 원리로 약 10℃만 달라도 움직일 수 있죠. 앞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법에 또 다른 가능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늘어나는 로봇팔
줄자처럼 감아뒀다가 필요할 때 쭉 늘어나는 로봇팔이 등장했습니다. 2025년 11월, 서울대 연구팀이 공개한 이 로봇팔은 최대 3.7m까지 늘어나면서 5kg짜리 소화기를 달아도 하중을 견딜 수 있습니다. 특히 우주 건설 현장에서의 활용이 기대되는데요. 머지않아 화성에서 우주선을 조립하는 장면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로봇을 위한 AI
로봇은 어떻게 ‘배우는’ 걸까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현장에서 그 과정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여러 대의 카메라가 물체의 형태를 기록하고, 로봇은 움직일 때마다 자세와 각도를 데이터로 남기며 새로운 행동을 익힙니다.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피지컬 AI’. 이를 직접 조종해본 모습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