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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의 심리학] 도파민의 여왕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건 무척 텁텁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뇌에는 이 과정에 즐거움을 부여하는 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도파민이란 신경전달물질이죠. 도파민 분비를 돕는 행동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마침 백종숙(백종원 아님) 씨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 같으니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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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과학동아 정보

  • 이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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