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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핵물질을 불법으로 거래하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핵물질을 도난당하거나 분실한 사건도 최근 11년 새 714건이나 일어났다. 핵물질 밀거래의 주요 고객은 테러조직이다. 이들은 핵물질을 넣은 폭탄을 터뜨려 도시 전체에 핵물질을 퍼뜨리려는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국제 핵감식 전문가그룹(ITWG)도 반격을 준비했다. 정체불명 핵물질의 생산지와 이동경로를 추적해 핵물질 불법 거래를 원천 봉쇄하는 기술이다.
  (관련 기사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article-view?acIdx=14315&acCode=4&year=2015&month=12&page=3)

2015년 12월 과학동아 정보

  • 과학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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