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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립수산과학원은 강원 양양군에 있는 수산항에 다영양 입체양식장(IMTA)을 설치했다. 현재 조피볼락과 해삼, 다시마를 키우고 있으며, 내년에는 전복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이 양식장은 어류를 한 종씩 키워 바다를 오염시켰던 기존 양식장과 달리 어류와 패류, 해삼, 해조류를 동시에 키우면서 바다로 오염물질을 내보내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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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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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기자🎓️ 진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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