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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을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로 초대합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과학동아가 독자여러분과 함께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 탐사를 떠난다.

미크로네시아는 산호초와 열대생물, 맹그로브 숲 등 해양생태의 보고로 유명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미크로네시아 축(Chuuk) 주에 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를 설립해 산호초와 열대생물, 신재생 복합에너지 시스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열대해양캠프에 참여하면 해양연구센터를 방문해 바이오디젤을 만드는 플랑크톤을 관찰하는 등 연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남태평양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체험도 마련돼 있어,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면서 바다에 뿌리내린 맹그로브 숲과 산호를 직접 볼 수 있다.

체험 내용은 과학동아에 기사로 실린다. 해양탐사기사를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과학특별시(cafe.naver.com/dsciencecity)에 공개되는 미션에 참가하면 무료 열대해양체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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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과학동아 정보

  •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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