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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동아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김과동 선생님은 오랜만에 우체국에 갈 채비를 마쳤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고향집에 새해 선물을 보내고, 경기 수원시에 계신 대학 지도교수님께 감사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였다. 우체국에 가려고 하니 옆에 있던 국어 선생님이 서류 하나를 광주 북구에 있는 학교에 보내달라고 했다. 우체국에 간 김과동 선생님은 부산 해운대구에 가는 소포, 광주 북구에 가는 서류, 경기 수원시로 가는 편지를 보냈다. 이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목적지로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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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과학동아 정보

  • 김종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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