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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밤하늘 가른 니트 혜성


한국천문연구원은 5월 13일 저녁 9시에 보현산천문대에서 촬영한 니트 혜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혜성은 밤 9시경 서쪽 하늘에 떠올랐으나 예상대로 맨눈으로 겨우 보일 정도에 불과했다. NASA가 예측한 바에 따르면 니트 혜성이 가장 밝아지는 때는 5월 7일 경이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다. 혜성의 꼬리가 길어 두장을 찍은 뒤 합성한 사진이다. 클로즈업한 부분은 혜성의 머리 중심인 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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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6월 과학동아 정보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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